봄의 전령사
봄을 가장 먼저 알린다는 산수유꽃은 초등학교 앞에서 팔던 아주 작고 귀여운 병아리 모습과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일본의 국화는 아니지만 일본인이 좋아하는 꽃
우리나라가 원산지라고 합니다.
'벗꽃의 원산지는 제주
사쿠라 나무가 일본에 건너 간 것은 고대에 한국 불교가 일본에 포교되던 서기 6세기경부터로 본다. 왜냐하면 요시노산(일본 사쿠라의 총본산(해발 455미터))이 있는 나라땅은 서기 538년 부터 백제 성왕에 의해서 백제 불교가 일본에 포교된 나라땅의 터전이며, 사쿠라나무는 우리나라 불교와 끊을 수 없는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기 때문이다.
일찍이 1933년 일본 식물학자 코이즈미 켄이치씨는 일본 벗꽃의 원산지가 한국의제주도라 주장했고, 그 이후에도 많은 일본 학자들이 그 사실을 언급했다.
일본 사쿠라회 회원인 타카키 키요코 교수는 그의 저서 '사쿠라(쥬우오우공론사1995)에서'소메이 요시노 사쿠라'의 원산지는 제주도다'라 했고, 마키노 카즈히로 교수 역시그의저서 '사쿠라 정신사(마키노 출판사 1978)에서 그 사실을 언급했다.
소메이 요시노 사쿠라라 하면 오늘날 일본이 최고의 품종으로 세계에서 자랑 삼는왕벚꽃이다.
<내용출처: 일본 문화 백과 (서문당, 홍윤기 作)>
진해군왕제로 유명한 벛꽃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도 벚꽃 - 사쿠라 축제를 합니다.
사쿠라의 국어사전 풀이를 봅시다.
사쿠라 [(일본어)sakura[櫻]] [명사] 1 ‘벚꽃’, ‘벚나무’로 순화. 2 다른 속셈을 가지고 어떤 집단에 속한 사람. 특히 여당과 야합하는 야당 정치인을 이른다. ‘사기꾼’, ‘야바위꾼’으로 순화.
백목련
꽃이 목련과 비슷하지만 흰색이어서 백목련이라고 한다. 꽃잎 겉이 연한 붉은빛을 띤 자주색이고 안쪽이 흰색인 것을 자주목련(var. purpurascens)이라고 한다. 중국 원산이며 관상용으로 주로 정원에 심는다. 한방에서는 꽃봉오리를 말려 두통이나 비염 등에 약으로 쓴다.
백목련의 꽃말은 '이루지 못한 사랑'
<백목련에 얽힌 이야기>
옛날 하늘 나라 왕에게 아름다운 공주가 있었는데,
많은 귀공자들이 그녀를 따랐으나
공주는 오직 늠름한 북쪽 바다지기 사나이만을 좋아하였습니다.
어느 날 몰래 궁전을 빠져 나온 공주는 먼 길을 걸어 바다지기에게 갔는데
이미 그에게는 아내가 있었습니다.
공주는 이루지 못할 사랑을 비관하고 그만 바다에 몸을 던졌습니다.
이 사실을 뒤늦게 안 바다지기는 공주를 고이 묻어 주었고,
자기의 아내도 잠자는 약을 먹여 공주 옆에 나란히 묻었습니다.
그 후 이 사실을 안 하늘 나라에서는 공주는 백목련으로,
바다지기의 아내는 자목련으로 만들었습니다
구리시 문화원의 전래놀이 동호회인 검정고무신 회원 어머니께서 직접 만든 작품입니다.
짚풀로 달걀을 담은 바구니가 이렇게 예쁠 줄이야~
우리 옛 어르신의 미적감각을 느끼게 해줍니다.
예전에는 달걀이 귀해서 쉽게 먹지 못했다고 합니다.
귀한 손님, 특별한 날에만 먹을 수 있었던 달걀
달걀을 담은 정성어린 짚풀공예가 참 멋집니다.
캐논 450d
2008년 10월5일 간만에 마누라와 딸래미와 함께 봉평 허브나라로 향했다.
딸 생일,가을 운동회도 참석하지 못한 아빠의 미안한 마음으로
주로 가족사진 중심으로 찍고 풍경사진 몇개 찍어 놓았는데 올려봅니다.
봉평 허브나라는 한번 정도는 가볼만 합니다.
허브향기에 피로감을 잊을 수 있습니다.입장료가 성인 5,000원 학생 3,000원인데
입장료가 약간 비싸다는 마누라님의 투정은 맞는 듯 합니다.
어차피 허브를 이용한 음식과 차나 허브용품을 구입하게 되거든요
하지만 서울로 돌아오는 피곤감을 잊게 해줄 정도로 허브향기가 좋았습니다.
프렌치 라벤다입니다.
가운데의 허브는 프렌치 라벤다 라고 합니다.(꽃말: 불신)
프랑스 남부 쥬랑스강이 있는 프로방스 지방은 라벤더의 세계적인 주산지이며 이곳에 자라는 라벤더를 프렌치 라벤다라고 합니다.
라벤다 숙면을 도와주는것으로 유명한 라벤다는 생리통에 효능이 있고 두통과 불면증에 효과가 있습니다